오늘의 말씀요약
부모를 저주한 사람, 이웃의 아내와 간음한 사람, 아버지의 아내와 동침하거나 며느리나 장모와 동침한 사람, 동성과 동침한 사람, 짐승과 교합한 사람은 죽여야 합니다. 자매나 월경 중인 여인과 동침한 사람은 백성 중에서 끊어지며, 숙모나 형제의 아내를 범한 사람은 자식이 없을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거룩함을 파괴하는 죄 (20:9~16)
눈에 보이는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이 보이지 않는 하늘 아버지도 공경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부모를 저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이라고 명하십니다. 부모 저주는 부모를 가볍게 여기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와 근친 간에 동침하는 자는 둘 다 반드시 죽여야합니다. 이는 자기 가족과 이웃의 가족을 파괴하는 악행입니다. 또 동성과의 성행위자 및 짐승과의 성행위자도 반드시 죽여야 합니다. 이는 자신을 파괴할 뿐 아니라 창조주를 거스르는 악행입니다. 하나님이 허용하신 관계 밖에서 하는 성행위는 하나님 뜻을 거스르는 악행으로 결국 자신과 이웃에게 큰 고통을 줍니다. 가족과 이웃을 대할 때 그들을 존귀한 하나님 형상으로 대하면 죄악에 빠지지 않고 자신을 지킬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이 그 당사자들을 죽이라고 명하신 불법적 성관계는 무엇인가요? 현재 세상 문화 중에서 거룩함을 파괴하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하나님이 금지하신 부끄러운 짓 (20:17~21)
가까운 관계일수록 부끄러운 일을 자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성에 대해 호기심이 있을 수 있으나 의도적으로 이성의 하체를 보는 것은부끄러운 일입니다. 특히 형제자매 간에 이성의 옷을벗겨, 벗은 몸을 보는 것은 하나님앞에서 죄가 됩니다. 월경 중인 여인과 동침하면 피의 근원을 드러낸 것이기에 남녀 둘 다 백성 중에서 끊어집니다. 이모 혹은 고모와의 성행위는 불법입니다. 숙모와 동침하는 자 혹은 형제의 아내(형수, 제수)를 데리고 사는 자는 심판을 받아 자식이 없을 것입니다. 친족과 이웃은 함께 거룩함을 이루어 나가야 하는 대상입니다. 가까울수록 존귀하게 여기고 함부로 하지 않을 때 질서 있고 화목한 관계를만듭니다.
- 숙모와 동침하거나 형제의 아내를 데리고 사는 자가 받는 심판은 무엇인가요? 내가 존귀하게 여겨야 할 대상은 누구며,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오늘의 기도
가정을 무너뜨리는 죄에 대한 심판이 엄중함을 깨닫고, 이 땅의 모든 부모와 자녀를 위해 기도합니다. 자녀를 진리의 교훈으로 양육하기에힘쓰는 부모가 되고, 부모를 주님 안에서 공경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모두가 음란함을 단호히 거부하고 거룩함을 추구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