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레위기 15:1~18
오늘의 말씀요약
몸에서 흘러나오거나 흘러나오는 것이 막힌 사람은 유출병으로 말미암아 부정합니다. 유출병자나 그의 몸에 닿은 물건과 접촉한 사람은 부정해져 옷을 빨고 몸을 씻어야 합니다. 유출이 깨끗해진 경우 7일 후에 옷을 빨고 몸을 씻으면 정하며, 여덟째 날에 비둘기로 속죄제와 번제를 드립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남성의 유출 (15:1~18)
우리 몸은 외적 요인뿐 아니라 내적 요인으로도 부정해집니다. 1~17절에서 언급하는 ‘몸’은 남성의 생식기를 가리키는 완곡한 표현입니다. 여기서 유출은 남성의 정상적인 분비물과 부정한 성관계로 야기된 성적 질병으로인한 분비물을 가리킵니다. 그 특징은 접촉을 통해 부정이전달된다는 점입니다. 그가 누운 침상과 앉은 자리, 그의 몸과 침을 통해서도 부정해집니다. 유출에서 깨끗하게 되면 7일 후에 몸과 옷을 물로 씻는 정결 의식을 행하고 여덟째 날에 속죄제와 번제를드려 속죄해야 합니다(13~15절). 유출병 규례는 외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은밀한 부분을 다룹니다. 남성은 거룩하신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받았기에 성적인 면에서도 거룩함을 추구해야 합니다. 성적인 문제는 결코 개인 문제로 국한되지 않고, 가정뿐 아니라 공동체의 안녕과 질서, 평화와 직결됩니다.
- 하나님이 남성의 유출을 부정하다고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성적인 면에서 거룩함을 지키기 위해 내가 결단할 것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