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요약
아무 흠 없는 온전한 화목제물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십니다. 지체가 더하거나 덜한 것은 자원제물로 드릴 수 있지만 서원제물로는 드리지 못합니다. 갓 태어난 짐승은 8일 후부터 잡을 수 있고, 어미와 새끼를 같은 날에 잡으면 안 됩니다. 이스라엘은 그들의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행해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합당하지 못한 제물 (22:17~25)
성도는 거룩하신 하나님께 합당한 예물을 드려야 합니다. 화목제에는 감사제·서원제·자원제가 있습니다. 본문은 그중 서원제와 자원제 제물에 관한 규례입니다. 화목제물은 하나님의 음식이기에 흠 있는 제물을 드리면 안 됩니다. 눈먼 것, 상한 것, 지체에 상처 있는 것, 종기나 습진 있는 것, 피부병 있는 것은 드리기에 합당하지 않습니다. 단, 지체가 더하거나 덜한 것은 자원제로 드릴 수 있습니다. 예물에는 봉헌자의 마음까지 담기기 마련입니다. 흠 있는 예물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적다는 표시입니다. 성도는 하나님께 예물을 드릴 때 인색하거나 자기중심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받으시는 분께 기쁨이 될지 주밀하게 살펴야 합니다.
- 하나님께 화목제물로 드릴 수 없는 제물은 어떤 것이었나요? 나는 하나님을 경외함과 사랑함으로 예물을 드리고 있나요?
제물로 바칠 시기와 제물을 먹는기한 (22:26~33)
창조주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자비와 긍휼로 돌보십니다. 수소·양·염소 새끼가 태어나면, 7일 동안 어미 품에 두고 8일째부터 제물로 바칠 수 있습니다. 또 어미와 새끼를 같은 날에 죽이지 말아야 합니다. 이는 짐승에게도 어미와 새끼의 기본적 애착 관계가 있음을 배려하신 하나님의긍휼입니다. 화목제물 중 가슴과 오른쪽 뒷다리는제사를 집례한 제사장 몫이고, 나머지는 봉헌자가 이웃과 나누어먹습니다. 서원제물과 자원제물은 이튿날까지도먹을 수 있지만, 감사제물은 당일에 다 먹어야합니다. 이는 지체하지 않고 이웃과 나누도록한 조치입니다. 하나님이 구속하신 백성에게 요구하시는것은 그분을 닮은 거룩함입니다. 거룩하게 하는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고 순종할 때 거룩함에 이룰 수 있습니다.
- 가축이 낳은 새끼를 예물로 드릴 때 지킬 규례는 무엇인가요? 하나님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는 것은 거룩한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께 온전하고 흠 없는 제물로 자신을 드리신 예수님의 희생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지요. 저와 공동체가 드리는 예배 또한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도록 흠 없이 준비되게 하소서. 즐거이 계명을 지키는 성도의 행실로 하나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