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요약
이스라엘은 우상을 만들어 섬기지 말고 안식일을 지키며 성소를 경외해야 합니다. 하나님 명령을 지키면 땅이 산물을 내어 그들이 음식을 배불리 먹고 안전하게 거주할 것입니다. 종 되었던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인도해 내신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그들은 하나님 백성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하나님만 예배하라 (26:1~2)
하나님은 언약 백성인 이스라엘을 다스리시고 인도하시는 왕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 백성으로서 그분께 사랑과 충성을 바쳐야 합니다. 본문에서 하나님은 십계명 중 우상을 만들어 경배하지 말라는 계명과 안식일을 지키라는 계명을 특별히 언급하십니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임이니라.”라고 하심은 이스라엘과의 관계성을 알리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소’를 경외하라는 것은 산당에서 우상을 숭배하는 죄를 부각하기위한 의도적 표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시금 이스라엘 자손에게 “나는여호와이니라.”라고 자신을 밝히신 것은 하나님의 권위 주장입니다. 여호와 하나님만이 스스로 있는자요(출 3:14) 창조주요 참신이십니다. 하나님만 경외하고 예배하는 것이 구원받은 백성의 본분입니다.
- 이스라엘 자손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내가 하나님 경외함을 일상에서 어떻게 드러낼 수 있을까요?
순종의 복 (26:3~13)
언약의 주체이신 하나님은 언약을 지키는 이들에게 복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노예의 멍에를 메고 비참하게 살던 이스라엘 자손을 해방시켜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복을 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 복은 첫째, 철 따라 비를 내리셔서 풍성한 수확을 얻게 하시는 것입니다. 비를 주관하는 존재는 가나안 사람들이 섬기는 바알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둘째, 자연과 이방 민족들의 위협을 제거하셔서 그 땅에 평화가 있게 하십니다. 셋째, 택하신 백성을 돌보아 번성하고 창대하게 하십니다. 죄를 멀리하고 말씀을 가까이하며 순종하는 사람은 전능자 하나님이 함께하시는‘임마누엘의 복’을 누리게 됩니다.
- 하나님은 어떤 마음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내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라고말씀하셨을까요? 복된 삶을 살기 위해 오늘 내가준행할 말씀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에 순종함이 제 삶의 목적이자 방향이게 하소서.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어떤 복보다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것이 가장귀한 복임을 고백합니다. 죄의 멍에를 깨뜨리시고 저를일으켜 주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며 오늘도 바른길 걷게 하소서.